빌 가써드 님의 글
A Statement from Bill Gothard

I have withheld this statement in order to honor the request of the Board of Directors to wait until an initial review has taken place. As the review continues, I now want to make this statement.
저는 첫 조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 달라는 아이비엘피 이사진의 요청을 존중하기 위해 이 성명서 발표를 지금까지 보류해 왔습니다. 이 초기 조사가 길어지고 있어서 이제 이 글을 발표하고자 합니다.

God has brought me to a place of greater brokenness than at any other time in my life. It is a grief to realize how my pride and insensitivity have affected so many people. I have asked the Lord to reveal the underlying causes and He is doing this.
하나님께서는 저를 제 평생 그 어느 때보다 더없이 애통하는 자리로 인도하셨습니다. 저의 교만과 무정함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실감하면서 저는 심히 슬퍼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님께 이 모든 일의 근본 원인을 보여 주시도록 기도했고, 주님께서는 지금 그 일을 하고 계십니다.

For many years I have been building the Institute but losing my first love for the Lord. God warns “I know thy works, and thy labour . . . Nevertheless I have somewhat against thee, because thou hast left thy first love. Remember therefore from whence thou art fallen, and repent. . . ” (Revelation 2:2, 4, 5). I was finding value and affirmation from the accomplishments of the ministry and those involved in it instead of filling this void in my life with God and His love. I have repented in deep sorrow. However, over the years many people have been offended in different ways because of my lack of genuine love.
수십 년간 저는 아이비엘피 기관을 키워 왔습니다. 그러나 주님에 대한 첫사랑은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경고하십니다. 『내가 네 행위와 수고……를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라』(계시록 2:2, 4, 5) 저는 제 삶의 이 공허를 하나님과 그분의 사랑으로 채우는 대신, 이 사역의 업적들과 함께 참여하는 사람들에게서 가치와 인정을 찾고 있었습니다. 저는 깊은 슬픔 속에서 회개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몇 해 동안 제게 참된 사랑이 결핍되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여러 가지 모양으로 상처를 입었습니다.

I put the Institute and its goals ahead of people and their needs. Standards became more important than relationships. People who didn’t “measure up” were cut off and those who were not seen as adding value to the ministry were treated as though they were expendable. The more I have listened to people describe their experiences the more grieved and sorrowful I have become.
저는 아이비엘피 기관과 그 목표를, 사람들과 그들의 필요보다 우선시했습니다. 기준들은 관계보다 더 중요하게 되었고,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배척을 받았으며 이 사역에 가치를 더하지 않아 보이는 사람들은 없어도 되는 사람처럼 취급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자신들이 겪었던 일들을 말하는 것을 들으면 들을수록 저는 더욱 비통하고 슬픕니다.

My wrong focus produced a further consequence. Families were made to feel that they must “measure up.” This resulted in some parents putting undue pressure on their sons and daughters in order for the family to be accepted. When there was a lack of love or consistency, sons and daughters saw this as hypocrisy and rejected it. Also, many felt that the expectations where so high that they could never measure up to them. This resulted in a feeling of deep defeat.
저의 이 잘못된 초점은 더 심각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가족들은 자기들도 그 ‘기준에 도달해야’ 한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로 어떤 부모님들은 자기 가족이 인정받기 위해 자녀들에게 지나친 강요를 하셨습니다. 부모님의 사랑과 일관성이 결여되었을 때 자녀들은 이것을 위선으로 보고 거부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이 그 기대치가 너무 높아 자기들은 도저히 그 기대치에 도달할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이에 따라 깊은 패배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This emphasis on outward appearance was also manifested by bringing selected young people to serve at the Headquarters and causing others to feel rejected and offended by my favoritism. My actions of holding of hands, hugs, and touching of feet or hair with young ladies crossed the boundaries of discretion and were wrong. They demonstrated a double-standard and violated a trust. Because of the claims about me I do want to state that I have never kissed a girl nor have I touched a girl immorally or with sexual intent.
외적인 모습을 이렇게 강조한 면은, 본부에서 봉사할 젊은이들을 선별하여 데려오는 것과, 저의 편애로 인해 나머지 사람들로 하여금 거절당했다고 느껴 상처받게 하는 것으로도 드러났습니다. 젊은 숙녀들의 손을 잡아주고, 그들을 껴안아주고, 그들의 발이나 머리를 쓰다듬은 저의 행동들은 신중의 한계선을 넘어선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이런 행동들은 이중 잣대를 보여주었고 신뢰를 깼습니다. 그러나 저에 대한 주장들 때문에 이 점은 확실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어느 소녀에게도 입을 맞춘 적이 없으며 부도덕하게 혹은 성적 의미로 손을 댄 적이 없습니다.

I have failed to live out some of the very things that I have taught. I am committed to learning from my failures by God’s grace and mercy, and do what I can to help bring about Biblical reconciliation as Jesus commands: “Therefore if thou bring thy gift to the altar, and there rememberest that thy brother hath ought against thee; Leave there thy gift before the altar, and go thy way; first be reconciled to thy brother, and then come and offer thy gift” (Matthew 5:23-24).
저는 제가 가르쳐 온 바로 그것들 중의 일부를 삶에서 지키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에 힘입어 저의 실패를 통해 배우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태복음 5:23-24)고 명령하신 것처럼 성경적 화해를 이루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More than anything I want to make right what I have done wrong and deepen my relationship with the Lord. I trust in God’s undeserved mercy and pray that those whom I have offended would find grace to forgive me. I know that I do not deserve this. I would certainly appreciate your prayers during this time that God would bring healing to those who have been so deeply affected by my actions. I am grateful for the opportunities I have had thus far to be reconciled with individuals and it is my goal to contact as many others as I can, fully hear them, and do whatever I can to bring about Biblical reconciliation.
무엇보다 저는 제가 잘못한 것들을 바로잡고 주님과의 관계를 더 깊게 하고 싶습니다. 저는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도 베푸시는 하나님의 자비를 신뢰하며, 제게 상처받은 분들이 저를 용서할 수 있는 은혜를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이것을 받을 자격이 없음을 압니다. 이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 저의 행동으로 인해 깊이 영향을 받으신 분들을 치유해주시도록 여러분이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몇몇 개인들과 화해할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드리고, 가능한 한 더 많은 분들을 만나 그분들의 말을 다 듣고 성경적 화해를 이루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My greatest offense has been against God. I have earnestly sought His mercy and forgiveness and have asked Him to allow me to experience more of Him and the power of His resurrection.
저의 가장 큰 잘못은 하나님께 범한 것입니다. 저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자비와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부활의 능력을 더 많이 체험하도록 허락해 주시길 간구하고 있습니다.

Sincerely,
진심으로

Bill Gothard
빌 가써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