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LP는 어떻게 시작되었습니까?

IBLP본부

미국 일리노이주 오크부루크에 위치한 IBLP 본부

 

 

 

 

 

 

 

 

 

 

지혜로운 선택에 대한 관심

빌 가써드는 15세 때 고등학교에서 몇몇 친구들이 지혜롭지 못한 결정을 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그런 결정에는 반드시 뒤따르는 결과가 있기 때문에 친구들이 그 결과를 안고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젊은이들이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자신의 삶을 바치기로 결심했습니다.

 

 

참된 지혜의 원천

얼마 지나지 않아 어떤 분이 빌에게 성경 암송을 권면했습니다. 몇 구절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장 전체를 암기하는 것이었습니다.  빌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유급하고 중학교 때까지 해마다 유급이 유예되었을 뿐, 고등학생이 되기 전까지 거의 낙제생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암기하고 묵상하면서부터 성적이 눈에 띄게 향상되더니 고등학교 우등 졸업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경 암송과 묵상이 빌의 성적과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이 대학과 대학원 과정에서도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일상 훈련의 발전

높은 학교 성적은 빌이 성경을 적용한 결과로 얻은 수많은 유익의 하나에 불과했습니다. 그는 청소년들에게 이러한 유익을 설명하고 십일조 하기, 아침 일찍 일어나기, 성경 암송하기와 같은 성경적 훈련을 적극적으로 권장했습니다.

 

 

대학 강의 요청

베이직세미나 강의

1967년 트리니티 대학에서

1965년 빌의 모교, 휘튼 대학의 초청으로 강좌를 열고 가르쳤습니다. 그 강좌의 제목은 “청소년의 기본 갈등”이었습니다.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이 강좌를 마칠 경우 2학점이 부과되었습니다. 사십 육 명의 학생, 전도사, 교사들이 첫 수업에 참석했습니다. 이듬해에는 120명의 학생이 이 강좌에 등록했습니다.

 

 

입에 입으로 전달되어 널리 퍼짐

해를 거듭하며 ‘청소년 기본 갈등’ 강좌는 새로운 지역에 개최되었습니다. 이 강좌를 들은 졸업생들에게 새로운 강좌의 일정을 알렸고 졸업생들은 주변 친구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얼마 되지 않아 세미나 참석자 수는 평균 만 명에서 이 만 명에 이르렀습니다. 거의 40년이 지난 지금도 미국과 여러 나라 곳곳에서 크고 작은 규모로 이 세미나가 열리고 있습니다.

 

 

IBLP 명칭

IBLP팻말IBLP의 모체는 1961년에 결성된 ‘Campus Teams’이었습니다. 세미나 규모가 커지면서 1974년에는 ‘청소년 기본 갈등’ 세미나가고 이름했고, 점점 발전하여 1989년에 이사회의 결정으로 청소년과 부모의 갈등을 포함하는 지금의 IBLP(삶의 기본 원리 훈련소)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